야구 세이브 조건 3대 리그 비교

 

세이브 조건의 비교: 미국, 일본, 한국 야구 리그의 차이점

세이브는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가 성공적으로 경기를 끝마쳤을 때 기록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일본 프로야구(NPB), 그리고 한국 프로야구(KBO)에서의 세이브 조건을 비교하고 설명해보겠습니다.

세이브 조건 미국 메이저리그(MLB)

MLB에서 세이브는 1969년에 공식적인 기록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세이브를 기록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마무리 투수가 경기를 끝마쳤을 때

    – 경기의 마지막 투수여야 하며,

    – 자신이 등판할 당시 팀이 승리하고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2. 구체적인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팀이 3점 이하로 앞서고 있으며 최소한 1이닝을 투구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결승점 주자가 베이스에 있거나, 타석에 있거나, 혹은 그 다음 타자로서 등판해 점수차와 관계없이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 최소한 3이닝을 투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세이브 조건 일본 프로야구(NPB)

[OSEN=요코하마, 이대선 기자] 한신 타이거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33)이 완벽투로 시즌 7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1일 열린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를 지키고 시즌 7세이브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요미우리전에서 2이닝 1실점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범한 오승환은 다음 경기에서 바로 설욕했다.
9회말 무사에서 한신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sunday@osen.co.kr

일본 프로야구에서의 세이브 규칙은 MLB와 유사하지만, 몇 가지 세부사항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1. 마무리 투수가 경기를 끝마쳤을 때

    – 경기의 마지막 투수여야 하며,

    – 팀이 승리하고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2. 구체적인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팀이 3점 이하로 앞서고 있으며 최소한 1이닝을 투구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결승점 주자가 베이스에 있거나, 타석에 있거나, 혹은 그 다음 타자로서 등판해 점수차와 관계없이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 최소한 1이닝을 투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NPB에서는 최소 3이닝 투구 조건이 없이도 1이닝 투구 조건만으로 세이브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점이 MLB와 차이점입니다.

세이브 조건 한국 프로야구(KBO)

KBO 리그에서의 세이브 규칙 역시 MLB와 매우 유사합니다:

1. 마무리 투수가 경기를 끝마쳤을 때

    – 경기의 마지막 투수여야 하며,

    – 팀이 승리하고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2. 구체적인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팀이 3점 이하로 앞서고 있으며 최소한 1이닝을 투구해야 합니다.

    – 등판 시점에서 결승점 주자가 베이스에 있거나, 타석에 있거나, 혹은 그 다음 타자로서 등판해 점수차와 관계없이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 최소한 3이닝을 투구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야 합니다.

세이브 조건 결론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 모두 세이브의 기본 개념과 대부분의 조건이 유사하지만, 일본 프로야구에서는 조금 더 완화된 기준(1이닝 투구로도 세이브 인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이브 규정은 마무리 투수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투수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세이브 조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각 리그의

세부 규정에 따른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도 야구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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